귀한 아기가 찾아왔어요. 임신을 하니 몸에 닿는 물, 화장품이 제일 신경쓰이더라구요
샤워필터기 외국여행갈때만 사용하는줄 알았는데 국내에서도 피부 신경 쓰시는 분들은 다 사용하더라구요.
매일 샤워하고 양치하는 물인데 왜 이제야 이 생각했나 싶어 얼른 구매합니다.
곧 동남아 태교여행가는데도 들고가면되겠어요~
제가 방콕을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갈 때마다 물이 좀 안맞거든요.
그래서 물도 꼭 에비앙 사먹고 하는데 샤워 하는 물은 어쩔수가 없어서 꼭 다녀와서 간지럽고 안좋았는데.. 이 제품 가지고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!
역시나 필터로 걸러지는게 어마어마 하더라구요.
눈으로 보니 이제 이 제품 없이는 못살겠어요.
그래서 돌아와서도 재구매해서 집 욕실에 달았답니다.
이제 피부 트러블 걱정 없어요!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