색상도 부담이 없으며

나의 입술색을 살려주는 립글로우는 디올밖에 없는것같아요

그래서 항상 구매하게 됩니다

진짜 강추!! 강추!!

오랫동안 써왔던 제품이예요. 나이가 있다보니 빨강빨강 입술은 부담스럽고, 밥이라도 먹으면 다 지워지는 입술이죠 ㅠㅠ

그렇다고 입술에 아무것도 안바른 날에는 안색이 안좋다... 어디 아프냐.. 라는 말을 듣곤 하죠 ㅋ 

쬐금 자랑하면 제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제품이 핸드크림과 립글로즈 입니다. 그래서 얼굴피부 좋다는 말보다 입술이랑 손 피부 칭찬을 많이 듣는 편이예요. 입술필러 심각하게 고민했는데.. 무서워서 안해요 ㅋㅋ 

그래서 디올 립글로즈 립밥 2가지 색 다 가지고 다녀요. 사무실에 하나, 주머니에 하나! 쉽게 바르기 좋고 얼굴에 혈색 살려줘서 좋은 것 같아요. 아무때나 쓱쓱 발라주고 편안한 색감입니다. 둘다 찰떡이예요! 

사계절 입술 트는 저~~~ 요고요고 요물~~~~단지입니당 저는 디올 립글로우만 씁니다 지금 입술 트고있는 소리 들리시죠 요고요고 보습관리 지대로 됩니다 저는 끈적이고 미끌미끌 거리는 제품 정말 싫어하는데 요 제품 만나 진짜 진정한.이제품 하나로 인해 보습이면보습 건조현상 하나도없어요 앗 요고 필수 은은한광택 짱 향도 거의없구요 8282 기다리고있을께요~~~~^^

케이스도 예쁘고, 네임드는 우와~ 디오올~!! 써보겠다!! 예쁘잖아~ 명품이잖아!! 하고 훅지름. 명품이다..드디어..나도 명품이 생긴다! 그래서 더 두근반 세근반.. 오늘부터 택배아저씨만 기다려야지~

디올 립글로우는 처음 나왔을때부터 사용하고 있어요

자연스럽게 발색도 되고 정말 촉촉해서

계속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

립스틱 바르기엔 좀 과한거 같고

한듯 안한듯 바르기 편해서 너무 좋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