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째때는 다른제품 쓰다가 불편해서
둘째는 돌고돌아 역방쿠로 유명한 로토토로 써봅니다
수유후는 물론 터미타임용으로도 요즘 역방쿠 안쓰는 집 없죠
일단 베이비 토들러 사이즈 나뉜점이 다른 제품들과 달라요
최소 12갤 쓰는데 베이비는 좀만 커도 작은감이 있거든요
사이즈 업을 할수있는 건 로토토가 유일무이하더라구요
전 육아에서도 갬성 포기못해 사진찍기 좋은 아이보리로 구매했구요 커버분리형이라 게워내도 바로 세탁할수있어 편하더라구요
주변에도 추천하는
제품입니당